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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비스
ㆍ조회: 1251  
나의완소 래시피..오트밀 호밀빵

 재료..

강력분200g 호밀가루50g 이스트5g 설탕30g 소금5g 달걀1개 우유 50g 건포도 발효종 60~65g

카놀라유 3T 오트밀 두주먹 정도??

만들기..

먼저 볼에 오트밀을 제외한 모든 재료를 넣고 열심히 치대고 주무르면서 반죽을 합니다..

이게.. 반죽이 좀 진편이거든요..

그치만 관여 하지 마시고 계~속 치대기를 합니다..

어느정도 글루텐이 잡히면 준비해둔 오트밀 두주먹을 반죽에 넣고 섞어요..

오트밀을 섞으면 오트밀에 있는 약간의 오트밀 가루가 반죽과섞이면서 손으로 만지기 좋은 상태의 반죽이 된답니다..

오트밀을 섞어서 한 5분쯤 더 치댄뒤에 1차 발효..

그리고 중간 발효를 거친뒤 성형을 하는데요...

식빵틀에 맞게 길이를 잡으신뒤 꼬집은 부분을 밑으로 가게 하고 윗면에 물스프레이를 약간 해줍니다..

그리고 도마에 오트밀을 휘리릭 뿌려서 반죽 윗면에 붙여요...

그리고 나서 팬닝..

그럼 이런 모양이 되겠죠??

이런 상태로 칼집을 넣어 주셔도 되고.. 그냥 놔두셔도 되구요..

전 그냥 했어요..ㅋㅋ

2차 발효에 들어 갑니다...

이놈이...

호밀에 오트밀에.. 들어간 부재료가 많아서 인지 잘 부풀지가 않더라구요..

머.. 남는건 시간뿐인지라.. 그냥 두고 봤어요..

1시간쯤 지나니 틀의 2cm밑까지 부풀어서  예열 시작 했어요..

180도 오븐에서 25분..

각 가정마다 오븐의 열기가 다르니 .. 가감하며서..

저두 여기서 또 실수를...

170도로 예열해야 했으나 깜짝하고 180도로..

그래서 윗부분이 좀 탔죠..ㅋ

 
 

그것만 빼곤 정말 좋았답니다..

약간의 오븐 스프링...

겉에서 바삭... 빵속에 숨어서 아작 거리는오트밀...

그리고 호밀의 구수함..

정말 ?오~!!

옆엔 붙이지도 않았는데 오트밀이 옆에도 다닥 다닥 붙어 있네요..

2차 발효중에 물이 마르면서 오트밀들이 옆으로 떨어지다가 부풀어 오르는 반죽에 붙었나 봐요...

호밀가루는 밥스 레드밀을 사용하였는데요...

요것이 호밀의 입자도 좀 크고.. 좋은것 같더라구요..

 

 

콕콕 박혀 있는 호밀과.. 오트밀...

보이세요??

잘 안보이시죠??

카메라를 바꿨는데도 이모냥...ㅜㅜ

설탕량이 좀 많죠??

뭐.. 토스트 용으로 구우실땐 좀 줄여도 되는데요..

깜찍냥이 그냥 뜯어 먹어도 좋을 정도의 달콤함을 주기 위해 좀 많이 넣었어요..

뜨거운빵을 죽 찢어 한입 입에 넣으면..

정말 간이 딱~맞는 빵이 더라구요...

그래서 우리 깜찍냥과 전 그자리서 야곰 야곰...

여기 저기 뜯어 먹어서 못생겨진 빵을 남편 줄수도 없고..

에궁.. 어뜨케..

뭘 어떡하긴요...

저녁 대신으로 저 큰 한덩어리 다 먹어버렸죠...

그래놓곤 남편 밥먹을때 옆에서 거들며 미역국에 밥한공기 말아서 후루룩~

그리고 나서  코~~자기~!!

이러다가 정말 큰일 나겠어요..

빵을 덜 만들던지... 운동을 하던지.....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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